연예
이주노, 셋째 임신 소식에 누리꾼 ‘축하봇물’
입력 2014-10-23 08:50 

방송인 이주노가 셋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23일 방송 예정인 SBS ‘자기야-백년손님 최근 녹화에서 이주노는 현재 셋째가 (아내) 뱃속에 있다. 내년 5월 출산 예정이다”라고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어 이주노는 아내가 아이 둘을 힘들어해 셋째는 터울을 많이 둬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맘대로 되는 게 아니더라”며 23살 연하 아내와의 변치 않는 사랑을 과시했다.
이주노는 2012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었고, 지난해 득남했다.
이날 이주노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주노, 멋지다” 이주노, 벌써 셋째?” 이주노, 다둥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