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세번째 남편의 딸…'붕어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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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핫세' '인디아 아이슬리'

배우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외모가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인디아 조이 아이슬리는 1993년 10월생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났습니다. 올리비아 핫세의 세번째 남편의 딸인 그녀는 학창시절부터 연극부에서 활동하는 등 어머니의 뒤를 이어 연기를 배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009년 엄마인 올리비아 핫세의 뒤를 이어 영화계에 데뷔한 그녀는 빼어난 외모로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지난 2012년 영화 '언더월드4 어웨이크닝'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습니다.

한편 올리비아 핫세는 1968년작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프랑코 체피렐리 감독의 '로미오와 줄리엣'은 수없이 많이 제작된 셰익스피어의 비극 '로미오와 줄리엣' 중에서 최고의 명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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