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할리우드] 리한나, 운동화 신고도 늘씬한 기럭지 자랑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가수 리한나가 무대와는 전혀 다른 매력을 뽐냈다.

지난 21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뉴욕에서 포착된 리한나의 모습을 공개했다.

리한나는 치과를 방문한 모습이며 화려한 무대 위 모습과는 달리 소탈하고 캐주얼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리한나는 스포티한 티셔츠에 무릎 밑까지 내려오는 치마를 입었으며 운동화를 신고 편안함을 강조했다.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이 아님에도 리한나의 늘씬한 몸매가 돋보인다.

한편, 리한나는 바베이도스 출신의 가수로, 바베이도스 세인트마이클에서 태어나 16살이 되던 해 음악 활동을 펼치기 위해 프로듀서 에반 로저스와 함께 미국으로 떠났다. 이후 당시 데프잼의 대표자였던 제이지 앞에서 오디션을 선보인 후, 레코드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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