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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파인 비키니도 있었나?'…아찔한 몸매 드러낸 '솔비 근황'
입력 2014-10-22 21:24 
'솔비 근황' /사진=솔비SNS


'솔비 근황'

가수 솔비가 달라진 모습으로 공식 석상에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앞서 21일 솔비는 저녁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메트로시티 컬렉션에 참석했습니다.

특히 이날 솔비는 과거와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해 네티즌 사이에서 성형 의혹과 체중증가설 주장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이에 그는 자신의 SNS에 "먹는 것에 비해 쉽게 살이 찌고 붓는 편"이라며 "여자라서 상처받는다"고 심경을 밝혔습니다.

한편 메트로시티 콜렉션에는 제시카 알바, 천이슬, 서신애, 김윤서, 서우, 진서연, 솔비, 김민서, 김주리 등 패셔니스타들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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