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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FC서울, 7월 서울서 친선경기
입력 2007-04-27 15:57  | 수정 2007-04-27 15:57
축구 종주국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축구 명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국내 프로축구팀인 FC서울이 오는 7월 20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맞대결을 펼칩니다.
이번 경기를 후원한 금호타이어는 오늘 서울 신라호텔에서 오세철 금호타이어 대표이사 사장, 데이빗 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장, FC 서울 이완경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금호타이어는 유소년 축구 활성화와 국내 축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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