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장나라(33)가 동안 피부를 뽐냈다.
장나라는 2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나라는 엎드려 누운 채 카메라를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잡티 하나 없는 하얀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전성기 미모 그대로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동안 미모다.
한편, 장나라는 오는 11월 드라마 ‘미스터 백을 통해 신하균 이준 박예진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kiki2022@mk.co.kr
가수 겸 배우 장나라(33)가 동안 피부를 뽐냈다.
장나라는 2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나라는 엎드려 누운 채 카메라를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잡티 하나 없는 하얀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전성기 미모 그대로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동안 미모다.
한편, 장나라는 오는 11월 드라마 ‘미스터 백을 통해 신하균 이준 박예진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