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대차 "현대캐피탈·카드 지분 인수 결정된 바 없다"
입력 2014-10-22 18:15 

현대차는 22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현대캐피탈, GE캐피탈, 당사간 체결된 주주간계약서 관련해 개정 및 보완에 대한 검토가 시작되었으나, 현재 구체적인 내용 및 일정, 지분인수 등과 관련하여 결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이날 일부 언론은 현대차가 GE가 보유 중인 현대캐피탈, 현대카드의 지분을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경닷컴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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