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주노 셋째 임신 “터울 주려고 했는데…내년 5월 출산”
입력 2014-10-22 17:53 
이주노 셋째 임신
이주노 셋째 임신 내년 5월 출산 예정”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이주노가 셋째 임식 소식을 전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23일 방송 예정인 SBS ‘자기야-백년손님 최근 녹화에서 이주노는 현재 셋째가 (아내) 뱃속에 있다. 내년 5월 출산 예정이다”라고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어 이주노는 아내가 아이 둘을 힘들어해 셋째는 터울을 많이 둬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맘대로 되는 게 아니더라”며 23살 연하 아내와의 변치 않는 사랑을 과시했다.

이주노는 2012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었고, 지난해 득남했다.

이주노 셋째 임신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주노 셋째 임신, 금슬이 좋네.” 이주노 셋째 임신, 23살 아내와 변함없는 애정이 보기 좋다.” 이주노 셋째 임신, 앞으로도 좋은 소식 계속 들려주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주노 셋째 임신, 이주노 셋째 임신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