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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 `글러브는 머리에 얹어야 제멋` [MK포토]
입력 2014-10-22 16:32 
22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벌어질 2014 프로야구 준PO 2차전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LG 이동현이 글러브를 머리에 얹고 경기 전 훈련을 위해 그라운드로 나서고 있다.
이날 경기는 지난 20일과 21일 벌어질 예정이었으나 이틀 연속 우천으로 취소된 바 있다.
준PO는 5전 3선승제로 5차전까지 갈 경우 25일까지 진행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창원)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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