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르네 젤위거, 변해도 너무 변해버린 얼굴… ‘충격’
입력 2014-10-22 15:57 
사진 : FOX 영상 캡쳐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지승훈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르네 젤위거(45)가 몰라보게 달라진 얼굴로 공식석상에 나타나 화제다.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폭스 411은 한 패션 행사에 참석한 르네 젤위거의 모습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공개된 영상에서 젤위거는 팬들을 향해 환하게 웃어 보였지만, 완전히 달라진 그의 얼굴에 팬들은 충격에 휩싸였다.
이에 ‘폭스 411은 젤위거가 과거에 성형수술을 했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최근 공개된 모습은 훨씬 극적이다”며 그는 쌍꺼풀 수술을 하고 보톡스, 입술 필러 등을 시술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1992년 TV영화 ‘살인 본능으로 데뷔한 젤위거는 2001년 30대 독신녀의 로맨스를 그린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을 통해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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