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 `어서들 오시게 공룡군단` [MK포토]

22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벌어질 2014 프로야구 준PO 2차전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NC 선수들이 훈련을 위해 그라운드에 들어서며 미리 나와있던 김경문 감독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지난 20일과 21일 벌어질 예정이었으나 이틀 연속 우천으로 취소된 바 있다.
준PO는 5전 3선승제로 5차전까지 갈 경우 27일까지 진행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창원)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