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이주노가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주노는 23일 방송 예정인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 출연해 "현재 셋째가 뱃속에 있다. 내년 5월 출산할 예정"이라고 깜짝 고백했다.
이주노 아내의 셋째 임신 소식에 함께 나온 출연자들은 아낌없는 축하를 보냈다. 이주노는 "아내가 아이 둘을 힘들어해 셋째는 터울을 많이 둬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맘대로 되는 게 아니더라"라며 활짝 웃었다. 오는 23일 밤 방송.
kiki2022@mk.co.kr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이주노가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주노는 23일 방송 예정인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 출연해 "현재 셋째가 뱃속에 있다. 내년 5월 출산할 예정"이라고 깜짝 고백했다.
이주노 아내의 셋째 임신 소식에 함께 나온 출연자들은 아낌없는 축하를 보냈다. 이주노는 "아내가 아이 둘을 힘들어해 셋째는 터울을 많이 둬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맘대로 되는 게 아니더라"라며 활짝 웃었다. 오는 23일 밤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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