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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타] 엘리샤 키스·스위즈 비츠, 뮤지션 부부의 느낌있는 ‘포즈’
입력 2014-10-22 14:25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팝가수 엘리샤 키스(Alicia Keys)와 남편 스위즈 비츠(Swizz Beatz)가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하튼 치프리아니 월가에서 열린 ‘Gabrielle's Angel Foundation Hosts Angel Ball 2014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이날 임신 중인 엘리샤 키스는 블랙의 펑퍼짐한 드레스로 몸매를 드러냈고 남편 스위즈 비츠 또한 멋진 블랙 턱시도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엘리샤 키스는 지난 2010년 5월 스위즈 비츠와의 사이에서 첫 아이를 임신했으며 그해 7월31일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둘째를 임신해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하며 많은 이들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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