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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타] 빅토리아 실브스테드, 모델 만이 소화할 수 있는 레드 드레스 ‘작렬’
입력 2014-10-22 14:03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모델 빅토리아 실브스테드(Victoria Silvstedt)가 21일(현지시간) 미국 맨하탄에서 열린 ‘Gabrielle's Angel Foundation Hosts Angel Ball 2014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사진 속 빅토리아 실브스테드는 붉은 색상으로 이루어진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모델다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빅토리아 실브스테드는 179cm의 큰 키로 잡지 GQ, 맥심, FHM, 플레이보이, 샤넬, 크리스찬 디올, 조르지오 아르마니 등 수많은 브랜드의 모델로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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