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정선 기자] ‘패션왕이 해외 시장을 공략한다.
웹툰 ‘패션왕을 원작으로 한 영화 ‘패션왕(감독 오기환·제작 ㈜와이랩, ㈜노마드필름)이 개봉 전 홍콩, 마카오, 대만, 태국, 중국 등 해외 5개국 선판매를 확정했다.
각종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중화권 언론의 주목을 받아 온 ‘패션왕 배우들의 만남은 해외 각국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패션왕을 배급하는 홍콩·대만 배급사 오렌지 스카이 골든 하베스트 엔터테인먼트(Orange sky Golden Harvest Entertainment)의 담당 매니저는 한류스타는 물론 한국의 문화와 패션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다. 트렌디하고 젊은 감각의 영화 ‘패션왕이 홍콩과 대만에서도 흥행할 것이라 기대된다”며 영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주원을 비롯해 설리, 안재현, 박세영, 김성오 등이 출연하는 영화 ‘패션왕은 오는 11월 개봉 이후에도 계속해서 수출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웹툰 ‘패션왕을 원작으로 한 영화 ‘패션왕(감독 오기환·제작 ㈜와이랩, ㈜노마드필름)이 개봉 전 홍콩, 마카오, 대만, 태국, 중국 등 해외 5개국 선판매를 확정했다.
각종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중화권 언론의 주목을 받아 온 ‘패션왕 배우들의 만남은 해외 각국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패션왕을 배급하는 홍콩·대만 배급사 오렌지 스카이 골든 하베스트 엔터테인먼트(Orange sky Golden Harvest Entertainment)의 담당 매니저는 한류스타는 물론 한국의 문화와 패션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다. 트렌디하고 젊은 감각의 영화 ‘패션왕이 홍콩과 대만에서도 흥행할 것이라 기대된다”며 영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주원을 비롯해 설리, 안재현, 박세영, 김성오 등이 출연하는 영화 ‘패션왕은 오는 11월 개봉 이후에도 계속해서 수출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