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솔비 근황, 후덕해진 외모로 공식석상…가슴골 다 드러나
입력 2014-10-22 11:22  | 수정 2014-10-22 22:36
솔비 근황/사진=스타투데이, 솔비 SNS


솔비 근황, 후덕해진 외모로 공식석상…가슴골 다 드러나 '헉!'

'솔비 근황'

가수 솔비의 과거와는 사뭇 달라진 외모가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솔비는 2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메트로시티 콜렉션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솔비의 달라진 외모는 한 층 후덕해진 외모와 빵빵해진 볼로 이전과는 약간 다른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솔비는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먹는 것에 비해 살이 잘 찌고 잘 붓는다"라고 설명한 바 있습니다.


한편 솔비는 자신의 SNS을 통해 수영장으로 보이는 야외에서 카메라를 보며 살짝 미소 짓고 있습니다.

특히 그는 하얀 피부를 과시하며 검은색 수영복을 입은 채 몸매를 일부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끕니다.

이날 메트로시티 콜렉션에는 제시카 알바, 천이슬, 서신애, 김윤서, 서우, 진서연, 솔비, 김민서, 김주리 등 패셔니스타들이 참석했습니다.


'솔비 근황' '솔비 근황' '솔비 근황' '솔비 근황' '솔비 근황'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