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안혜경-솔비, 둘다 얼굴이…빵빵해진 외모에 '성형의혹'
입력 2014-10-22 10:14 
'안혜경' / 사진= 스타투데이
'솔비'

방송인 안혜경과 가수 솔비의 달라진 외모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됐습니다.

솔비는 2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메트로시티 콜렉션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메트로시티 콜렉션에는 제시카 알바, 천이슬, 서신애, 김윤서, 서우, 진서연, 솔비, 김민서, 김주리 등 패셔니스타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솔비의 달라진 외모는 한 층 '후덕'해진 외모와 '빵빵'해진 볼로 이전과는 약간 다른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런가 하면 지난 20일 '이지선-이지연 컬렉션'에 참가한 안혜경도 예전의 모습과는 달라진 외모로 참석해 성형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에 안혜경 소속사 측은 한 매체에 "성형한 건 아니다. 요즘 일정이 많아 피곤한 상태라 얼굴이 좀 부은 것 같다"고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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