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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사라 제시카 파커, 삐친 얼굴도 귀여워
입력 2014-10-22 07:01  | 수정 2014-10-22 11:36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사라 제시카 파커과 삐진 표정으로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21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이탈리아 중부 도시 토스카나 남부에서 영화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All Roads lead to Rome) 촬영에 한창인 사라 제시카 파커의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속 사라 제시카 파커는 상대 배역인 라울 보바와 함께 연기에 열중하고 있다. 연기 도중 삐친 표정을 짓게 된 사라 제시카 파커는 오리처럼 입을 앞으로 내밀며 이전에 쉽게 볼 수 없었던 귀여움을 드러내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사라 제시카 파커와 라울 보바, 그리고 로지 데이가 출연하는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엘라 렘하겐감독의 신작이다.

로맨틱 코미디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뉴욕으로 돌아가기 위해 반항하는 10대 딸을 찾기 위해 이탈리아를 통하는 로드 트립을 하는 한 여자와 그녀의 전 이탈리아 연인의 이야기를 다룬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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