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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희 `마지막 3점슛에 희망을 걸었지만~` [MK포토]
입력 2014-10-21 21:05 
21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SK 경기에서 서울 SK가 주전들의 고룬 활약속에 안양 KGC를 64-61로 꺾고 시즌 첫 연승을 기록했다.
박찬희의 마지막 3점슛이 노골이 되자 아쉬워 하는 안양 KGC 선수들.

[매경닷컴 MK스포츠(안양)=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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