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치어리더, 속바지 보다 짧은 초미니에 `엉밑살 노출` [MK포토]
입력 2014-10-21 20:00 
21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SK 경기에서 안양 KGC 치어리더들이 코트에서 열띤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개막 이후 3연패에 빠졌다가 지난 18일 인천 전자랜드를 상대로 시즌 첫 승을 신고한 안양 KGC와 지난 19일 부산 KT를 완파한 서울 SK는 서로를 제물로 연승에 도전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안양)=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