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양어선 선원으로 일하면서 번 돈 1억 5천만 원을 부인이 모두 교회에 헌금하자, 남편이 교회를 찾아가 교회 목사 등 3명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났습니다.
교회 목사 부부는 두개골 골절, 교회 신도는 과다출혈로 중태입니다.
경찰은 날아난 남편 김수열 씨를 전국에 수배했습니다.
교회 목사 부부는 두개골 골절, 교회 신도는 과다출혈로 중태입니다.
경찰은 날아난 남편 김수열 씨를 전국에 수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