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SK 경기에서 서울 SK 김선형이 골밑 동료에게 롱패스로 볼을 연결시키고 있다.
개막 이후 3연패에 빠졌다가 지난 18일 인천 전자랜드를 상대로 시즌 첫 승을 신고한 안양 KGC와 지난 19일 부산 KT를 완파한 서울 SK는 서로를 제물로 연승에 도전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안양)=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개막 이후 3연패에 빠졌다가 지난 18일 인천 전자랜드를 상대로 시즌 첫 승을 신고한 안양 KGC와 지난 19일 부산 KT를 완파한 서울 SK는 서로를 제물로 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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