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지상파 최초의 웹드라마인 ‘간서치열전의 누적 조회 수가 100만 건을 돌파했다.
21일 KBS는 ‘간서치열전이 지난 13일 네이버 TV캐스트에 공개된 지 1주일 만에 누적 조회 수 100만 건(20일 기준)을 돌파하는 사상 초유의 기록을 세우며 웹드라마 시장을 개척했다.
‘간서치열전은 지난 13일부터 총 7회 분량을 순차적으로 공개한 가운데, 지난 19일 KBS2 ‘드라마스페셜을 통해 마지막 15분을 포함한 통합편이 방송됐다.
KBS드라마국 황의경CP는 기대이상의 성과라 기쁘다. 새로운 것을 해보려는 드라마국의 혁신적인 분위기가 밑바탕이 되었고, 사내에서의 응원, 그리고 플랫폼의 적극적인 지원덕분에 이룰 수 있었던 성과였다”고 소감을 밝히며 온라인 플랫폼과 윈윈할 수 있는 다양한 시청자 서비스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간서치열전은 홍길동전의 탄생비화를 그렸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21일 KBS는 ‘간서치열전이 지난 13일 네이버 TV캐스트에 공개된 지 1주일 만에 누적 조회 수 100만 건(20일 기준)을 돌파하는 사상 초유의 기록을 세우며 웹드라마 시장을 개척했다.
‘간서치열전은 지난 13일부터 총 7회 분량을 순차적으로 공개한 가운데, 지난 19일 KBS2 ‘드라마스페셜을 통해 마지막 15분을 포함한 통합편이 방송됐다.
KBS드라마국 황의경CP는 기대이상의 성과라 기쁘다. 새로운 것을 해보려는 드라마국의 혁신적인 분위기가 밑바탕이 되었고, 사내에서의 응원, 그리고 플랫폼의 적극적인 지원덕분에 이룰 수 있었던 성과였다”고 소감을 밝히며 온라인 플랫폼과 윈윈할 수 있는 다양한 시청자 서비스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간서치열전은 홍길동전의 탄생비화를 그렸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