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8 단신] "카타르 월드컵 축구 경기 새벽 1시에 하자"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이 더위를 피해 새벽에 열려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칠레축구협회장 출신인 하롤드 마인니콜스는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새벽 1시에 경기를 여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FIFA는 월드컵이 열리는 6월과 7월의 카타르 한낮 기온이 섭씨 50도에 이른다는 점에서 현재 월드컵 개최 시기 변경을 검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