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태명 인턴기자]
그룹 에이션(상현, 정상, 로제이, 혁진, 진오)이 롤모델 그룹으로 god를 꼽았다.
에이션은 31일 미니앨범 ‘아우치(Ouch)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21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 곡 ‘아우치와 수록곡 ‘업앤다운(UP&DOWN) 무대를 선보였다.
강렬한 댄스를 선보인 에이션은 지오디처럼 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지오디는 장수 아이돌이기도 하고 음악적으로도 훌륭하다”며 향수를 자극하는 음악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에이션은 똑같이 되고 싶다는 것이 아니라 장점을 보고 배워 친숙한 그룹이 되고 싶다는 뜻”이라며 시간이 지나 돌아보면 떠올릴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팬들을 위한 음악을 할 것이고, 하나가 되는 에이션이 될 것이다. 에이션은 한 마디로 뷔페다. 다양한 음식을 고를 수 있듯이 다섯 멤버의 여러 매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에이션은 모노뮤직코리아와 원 소속사 ISS엔터테인먼트가 합병하면서 5인조로 팀을 재정비했다.
/사진 강영국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룹 에이션(상현, 정상, 로제이, 혁진, 진오)이 롤모델 그룹으로 god를 꼽았다.
에이션은 31일 미니앨범 ‘아우치(Ouch)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21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 곡 ‘아우치와 수록곡 ‘업앤다운(UP&DOWN) 무대를 선보였다.
강렬한 댄스를 선보인 에이션은 지오디처럼 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지오디는 장수 아이돌이기도 하고 음악적으로도 훌륭하다”며 향수를 자극하는 음악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에이션은 똑같이 되고 싶다는 것이 아니라 장점을 보고 배워 친숙한 그룹이 되고 싶다는 뜻”이라며 시간이 지나 돌아보면 떠올릴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팬들을 위한 음악을 할 것이고, 하나가 되는 에이션이 될 것이다. 에이션은 한 마디로 뷔페다. 다양한 음식을 고를 수 있듯이 다섯 멤버의 여러 매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에이션은 모노뮤직코리아와 원 소속사 ISS엔터테인먼트가 합병하면서 5인조로 팀을 재정비했다.
/사진 강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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