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빅토리아 근황 공개, 엠버와 다정한 모습 ‘여전히 예쁘네’
입력 2014-10-21 17:30 
그룹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중국명 송치엔)가 근황을 공개했다.
빅토리아는 지난 19일 자신의 웨이보에 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은 우리가 무대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게 했어요. 향채도 모두 잘 받았어요. 다음에 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멤버 엠버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빅토리아와 엠버는 비행기 안에서 귀여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빅토리아는 현재 차태현과 함께 한중합작영화 ‘엽기적인 두 번째 그녀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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