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가 개봉 14일 만에 150만 관객을 돌파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50만7455명의 누적 관객수(오후 1시 배급사 집계 기준)를 기록했다. 특히 꾸준히 관객들을 불러 모으며 고공행진 중이다.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며 장기 흥행을 이어갈 전망이다.
현재 8.8%의 실시간 예매율도 보이고 있다.
한편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배우 신민아와 조정석이 부부로 열연해 지극히 현실적인 신혼생활을 담아 공감을 사고 있다. 특히 1990년 당대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였던 동명의 작품을 현 시대에 걸맞게 새롭게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50만7455명의 누적 관객수(오후 1시 배급사 집계 기준)를 기록했다. 특히 꾸준히 관객들을 불러 모으며 고공행진 중이다.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며 장기 흥행을 이어갈 전망이다.
현재 8.8%의 실시간 예매율도 보이고 있다.
한편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배우 신민아와 조정석이 부부로 열연해 지극히 현실적인 신혼생활을 담아 공감을 사고 있다. 특히 1990년 당대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였던 동명의 작품을 현 시대에 걸맞게 새롭게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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