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빅토리아, 근황…엠버와 함께 ‘찰칵’
입력 2014-10-21 15:1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그룹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중국명 송치엔)가 근황을 공개했다.
빅토리아는 최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멤버 엠버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빅토리아와 엠버는 비행기 안에서 귀여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빅토리아는 한중합작영화 ‘엽기적인 두 번째 그녀를 촬영 중이다.
jeigun@mk.co.kr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