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배우 윤태영이 MBC ‘야경꾼 일지에 이어 드라마 스페셜 ‘마지막 퍼즐에 캐스팅 되면서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소속사 얼반웍스이엔티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윤태영이 KBS2 드라마 스페셜 '마지막 퍼즐'의 주인공으로 캐스팅 돼 촬영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극중 윤태영이 맡은 재호는 사건 현장에서 우연히 발견한 단서를 통해 사건을 파헤쳐가는 열혈형사로, 수사 과정에서 느끼는 분노와 울분, 카리스마와 액션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또한 드라마에는 강도 높은 액션 신이 포함돼, 윤태영은 종영을 앞둔 ‘야경꾼 일지에서 보여준 조상헌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높이고 있다.
드라마 스페셜의 한 관계자는 배우 윤태영이 전작에서 보여 주었던 감정 연기와 본연의 카리스마가 이번 역할과 잘 맞아서 일찌감치 섭외 1순위로 거론됐다”며, 윤태영만의 연기 색깔과 열정이 작품과 어우러져 기대 이상의 작품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윤태영은 최근 출연한 드라마 ‘야경꾼 일지의 촬영이 끝나자마자 다시 촬영에 투입되는 강행군에도 불구, 캐릭터를 위해 꾸준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KBS 드라마 스페셜 ‘마지막 퍼즐은 오는 11월2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소속사 얼반웍스이엔티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윤태영이 KBS2 드라마 스페셜 '마지막 퍼즐'의 주인공으로 캐스팅 돼 촬영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극중 윤태영이 맡은 재호는 사건 현장에서 우연히 발견한 단서를 통해 사건을 파헤쳐가는 열혈형사로, 수사 과정에서 느끼는 분노와 울분, 카리스마와 액션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또한 드라마에는 강도 높은 액션 신이 포함돼, 윤태영은 종영을 앞둔 ‘야경꾼 일지에서 보여준 조상헌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높이고 있다.
드라마 스페셜의 한 관계자는 배우 윤태영이 전작에서 보여 주었던 감정 연기와 본연의 카리스마가 이번 역할과 잘 맞아서 일찌감치 섭외 1순위로 거론됐다”며, 윤태영만의 연기 색깔과 열정이 작품과 어우러져 기대 이상의 작품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윤태영은 최근 출연한 드라마 ‘야경꾼 일지의 촬영이 끝나자마자 다시 촬영에 투입되는 강행군에도 불구, 캐릭터를 위해 꾸준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KBS 드라마 스페셜 ‘마지막 퍼즐은 오는 11월2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