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무대에서 두번째 시즌을 소화하고 귀국한 LA 다저스 류현진이 21일 오후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입국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LA 다저스 류현진이 기자회견을 위해 무대위로 들어서고 있다.
류현진은 올 시즌 2년차 징크스 우려를 딛고 14승 7패, 평균자책점 3.38의 뛰어난 성적으로 LA 다저스의 3선발로 자리매김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LA 다저스 류현진이 기자회견을 위해 무대위로 들어서고 있다.
류현진은 올 시즌 2년차 징크스 우려를 딛고 14승 7패, 평균자책점 3.38의 뛰어난 성적으로 LA 다저스의 3선발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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