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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희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내 인생의 ‘보너스’같은 영화”
입력 2014-10-21 11:5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문정희가 ‘아빠를 빌려드립니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문정희는 21일 오전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제작보고회에서 내 인생의 ‘보너스같은 영화다. 우연히 내게 찾아와 행복만 남겨준 작품”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진정한 의미의 남편, 아빠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됐다”면서 이 시대에 필요한 진짜 ‘가족의 이야기가 될 것 같다. 위로가 될 따뜻한 작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촬영 내내 조금도 힘든 마음 없이 즐겁게 임했다”며 좋은 배우들, 스태프, 시나리오 모든 게 다 맞아떨어졌다. 이 좋은 마음이 조금이나마 관객에게 전해졌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아빠를 빌려드립니다는 명문대 출신이지만 하는 일 마다 실패하고, 10년째 백수인 태만(김상경)을 보다 못한 딸 아영(최다인)이 학교 나눔의 날에 아빠를 내 놓겠다”고 선언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딸의 진심에 태만은 아내 몰래 절친 승일(조재윤)과 함께 ‘아빠 렌탈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 11월 20일 개봉.
사진 유용석 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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