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미 외교·국방 `2+2 회의`…윤병세·한민구 방미
입력 2014-10-21 10:51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한미 양국의 외교·국방부 장관이 참석하는 '2+2 회의' 참석차 22일 미국을 방문한다.
윤 장관과 한 장관은 23일 오후(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열리는 '2+2 회의'에 참석한다. 미국 정부 대표로는 존 케리 국무부 장관과 척 헤이글 국방부 장관이 나온다.
양측은 이 회의에서 한미동맹 및 안보협력 강화 방안, 북한·북핵 문제, 범세계적인 협력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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