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강사 박초롱, 넘치는 볼륨감에 빼어난 미모까지…'대박이네~'
'요가 강사 박초롱'
요가 강사 박초롱의 외모와 몸매가 화제입니다.
박초롱은 MBC '뉴스투데이-1분 튼튼건강'에 출연해 완벽한 몸매를 뽐내며 다양한 요가 동작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20일 박초롱은 요가 동작 중 '힙업·고관절 강화 동작'을 선보였습니다.
이 동작은 '힙업·고관절 강화 운동'은 힙업과 동시에 고관절 주변 근육을 균형 있게 발달시켜주며, 의자 등받이 앞에 서서 쉽게 할 수 있다.
특히 공개된 영상에서 박초롱은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상하의를 입고도 굴욕없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한편 박초롱은 지난 4월에 방송된 '맹승지의 똘직구 인터뷰'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낸 바 있습니다.
이 인터뷰에서 박초롱은 "체육과를 졸업해 에어로빅, 요가 등 여러 운동을 하다가 2009년부터 필라테스를 시작했다"고 요가 강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습니다.
이어 박초롱은 "기회가 온다며 연예 활동도 해보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요가 강사 박초롱을 접한 누리꾼들은 "요가 강사 박초롱, 와 예쁘다" "요가 강사 박초롱, 나도 요가해야지" "요가 강사 박초롱, 몸매 장난아니네~"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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