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배우 오타니 료헤이와 방송인 파비앙, 다니엘이 케입르채널 tvN ‘SNL 코리아에 출연한다.
세 사람은 25일 방송에 참여해 시청자를 찾을 예정이다.
tvN 측은 21일 방송과 관련한 콘셉트를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타니 료헤이는 영화 ‘명량을 통해, 파비앙과 다니엘은 ‘비정상회담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jeigun@mk.co.kr
배우 오타니 료헤이와 방송인 파비앙, 다니엘이 케입르채널 tvN ‘SNL 코리아에 출연한다.
세 사람은 25일 방송에 참여해 시청자를 찾을 예정이다.
tvN 측은 21일 방송과 관련한 콘셉트를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타니 료헤이는 영화 ‘명량을 통해, 파비앙과 다니엘은 ‘비정상회담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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