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치엔(빅토리아)이 멤버들과 함께 찍은 다정샷이 화제다.
중국명 송치엔인 에프엑스(f(x)) 멤버 빅토리아의 웨이보에는 최근 그룹 멤버 엠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빅토리아는 엠버와 함께 우스꽝스러운 표정으로 다정하게 셀카를 찍는가하면 지난달 에프엑스 5주년을 맞아 선물받은 케이크에는 빅토리아, 설리, 엠버, 크리스탈, 루나 등 멤버 다섯 명의 캐릭터가 있어 눈길을 끈다.
빅토리아는 최근 차태현과 함께 한중합작 영화 '엽기적인 두 번째 그녀'를 촬영하고 있다.
이날 송치엔을 접한 누리꾼들은 "송치엔, 귀여워" "송치엔, 여배우다" "송치엔, 여전히 끈끈한 그녀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