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은 지난 주말 경기도 용인 한화생명 연수원에서 'The Han 소리'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워크숍에는 박윤식 한화손보 대표와 'The Han 소리' 구성원 22명이 참여했습니다.
'The Han 소리'는 현장의 한 소리, 한 소리를 더해 의미 있는 목소리를 낸다는 의미로 현장 직원들을 중심으로 지난해 9월 발족했습니다.
박윤식 대표는 혁신은 현장과의 소통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The Han 소리 구성원들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으로 소통 매개체로서의 역할에 충실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 최인제 / copus@mbn.co.kr ]
워크숍에는 박윤식 한화손보 대표와 'The Han 소리' 구성원 22명이 참여했습니다.
'The Han 소리'는 현장의 한 소리, 한 소리를 더해 의미 있는 목소리를 낸다는 의미로 현장 직원들을 중심으로 지난해 9월 발족했습니다.
박윤식 대표는 혁신은 현장과의 소통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The Han 소리 구성원들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으로 소통 매개체로서의 역할에 충실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 최인제 / copus@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