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릴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2014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이 우천으로 순연됐다.
LG 양상문 감독이 비 내리는 그라운드를 체크하고 있다.
NC 찰리와 LG 리오단을 선발로 예고했던 양팀은 내일도 변화 없이 선발 마운드를 운용한다.
연기된 2차전은 21일 오후 6시 30분 열린다.
[매경닷컴 MK스포츠(창원)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LG 양상문 감독이 비 내리는 그라운드를 체크하고 있다.
NC 찰리와 LG 리오단을 선발로 예고했던 양팀은 내일도 변화 없이 선발 마운드를 운용한다.
연기된 2차전은 21일 오후 6시 30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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