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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이유리, `왔다 장보리` 이후 광고 러브콜 이어져…차세대 CF퀸 되나?
입력 2014-10-20 18:03 
사진제공 : SBS 힐링캠프
'연민정' 이유리가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20일 밤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에서 이유리는 드라마 속 이미지와 달리 유쾌하고 솔직한 입담은 물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한다. MBC '왔다 장보리'에서 소름돋는 악녀연기를 펼친 이유리는 드라마 종영 이후에도 ‘국민악녀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유리는 드라마 종영 이후 광고주들에게 수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MC 김제동은 이유리를 두고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고 운을 뗐다. 이에 이유리는 가볍게 어제 하나 찍고 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뿐만 아니라 이유리는 20개씩 들어온다”고 살짝 귀띔한 뒤 자신에게 어떤 광고가 들어왔는지, 어떤 광고를 촬영했는지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고.
그런가 하면 이유리는 이날 방송 내내 자신에게 쏟아진 시청자들의 관심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이 관심이 또 언제 끝날지 모른다”고 장난스럽게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한편, 2014년 ‘국민악녀 이유리의 모든 이야기는 20일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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