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북] 향토뿌리기업 지정…'장수기업 육성'
입력 2014-10-20 17:14 
경상북도는 30년 이상 전통산업을 이어가고 있는 향토뿌리기업 9곳을 추가로 지정했습니다.
향토뿌리기업에 지정된 업체에는 스토리텔링 책 발간과 경영컨설팅, 환경정비 등이 지원됩니다.
경북도는 향토뿌리기업 100년 육성을 위한 3대 과제, 10대 전략을 마련해 지역을 대표하는 장수기업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 심우영 기자 / simwy2@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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