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태명 인턴기자]
가수 니콜이 솔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니콜의 소속사 B2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의 전화통화에서 프로듀서팀 스윗튠과 손잡고 컴백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확실하지는 않지만 11월 중순으로 계획을 세웠다”며 열심히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니콜의 첫 솔로앨범은 미니 형식의 스페셜 앨범이 될 전망이다. 특히 스윗튠은 카라의 히트곡 ‘미스터 ‘루팡 ‘점핑 등으로 니콜과 호흡을 맞췄던 바 있다.
한편 니콜은 지난 1월 카라에서 탈퇴한 후 솔로 데뷔를 준비해 왔다. 최근 B2M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하고 마지막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수 니콜이 솔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니콜의 소속사 B2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의 전화통화에서 프로듀서팀 스윗튠과 손잡고 컴백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확실하지는 않지만 11월 중순으로 계획을 세웠다”며 열심히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니콜의 첫 솔로앨범은 미니 형식의 스페셜 앨범이 될 전망이다. 특히 스윗튠은 카라의 히트곡 ‘미스터 ‘루팡 ‘점핑 등으로 니콜과 호흡을 맞췄던 바 있다.
한편 니콜은 지난 1월 카라에서 탈퇴한 후 솔로 데뷔를 준비해 왔다. 최근 B2M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하고 마지막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