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해외스타] 나오미 왓츠, 여배우보다 ‘엄마포스’ 물씬
입력 2014-10-20 16:14  | 수정 2014-10-21 13:54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국 영화배우 나오미 와츠(Naomi Watts)가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5th Annual Light Up A Life Halloween Carnival에 가족들과 함께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속 아들 사무엘 슈라이버는 익살스런 마녀 복장을 하고 있다.
한편 나오미 왓츠는 영화 ‘킹콩 ‘세인트 빈센트 ‘투마더스 ‘더 임파서블 ‘다이애나 등에 출연했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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