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갈래로 머리를 딴 할리우드 배우 바네사 허진스가 18일(현지시간) LA 스튜디오 시티안에 있는 카페에서 휴식을 취한 뒤 떠나고 있다. 사진 속 그는 빵과 다과가 들은 봉투를 들고 그녀의 차로 돌아가고 있다.
한편 2003년 영화 ‘써틴으로 데뷔한 바네사 허진스는 티스데일과 평소 절친한 사이다. 지난 5월 두 사람이 함께 요트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편 2003년 영화 ‘써틴으로 데뷔한 바네사 허진스는 티스데일과 평소 절친한 사이다. 지난 5월 두 사람이 함께 요트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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