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OK저축은행, 프로배구 홈개막전부터 지역밀착 마케팅
입력 2014-10-20 15:32 
2014-2015시즌 프로배구 V리그 개막을 맞아 OK저축은행이 홈 개막전부터 다양한 이벤트와 기부 활동 등으로 지역 밀착에 시동을 겁니다.

 OK저축은행은 21일 오후 6시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시작하는 삼성화재와의 홈 개막경기부터 'OK서브에이스', '사랑의 백어택' 등 다양한 기부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서브에이스가 나올 때마다 10만원의 적립금을 쌓고, 백어택으로 득점할 때마다 쌀 10㎏을 적립해 시즌 종료 후 안산시에 기부하는 프로그램입니다.

 OK저축은행은 '위 안산(We Ansan!)'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연고지인 안산에 밀착하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습니다.

 이날 홈 개막전에서도 안산 지역 배구팀 용품 전달식과 아프로서비스그룹의 행복나눔 장학금 전달식 등을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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