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부산 남구 지게골로에 자리한 다문화카페 ‘아우르미 개장식에서 강병권 대한주택보증 금융사업본부장(오른쪽에서 네번째)과 윤성희 부산 남구사회복지관장(오른쪽에서 다섯번째)이 오픈 기념 테이프를 커팅하고 있다.
대한주택보증이 후원하는 다문화카페 ‘아우르미는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는 운영구조로, 향후 고용노동부의 ‘사회적기업 인증도 신청할 예정이다.
[매경닷컴 이미연 기자]
대한주택보증이 후원하는 다문화카페 ‘아우르미는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는 운영구조로, 향후 고용노동부의 ‘사회적기업 인증도 신청할 예정이다.
[매경닷컴 이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