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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타] 릴리 콜린스, ‘흑과 백’ 드레스…“여신이 따로 없네”
입력 2014-10-20 15:01  | 수정 2014-10-20 15:30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국 출신 배우 릴리 콜린스(25)가 1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필름 페스티벌에 참석, 레드 카펫을 밟았다. 이날 릴리 콜린스는 화이트와 블랙의 적절한 조화로 이루어진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릴리 콜린스는 크리스티안 디터 감독의 로맨스 영화 ‘러브, 로지(Love, Rosie)에서 로지 런을 맡아 연기했다.
한편 릴리 콜린스는 영화 ‘백설공주, ‘스틱 인 러브, ‘섀도우 헌터스, ‘프리스트, ‘블라인드 사이드 등에 출연했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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