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배우 알리시아 폰 리트버그(21)가 19일(현지시간) 런던 필름 페스티벌의 폐막식에서 상영된 영화 ‘퓨리(Fury)의 유럽 시사회에 참석, 레드 카펫에 섰다.
이날 리트버그는 가슴 깊게 파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리트버그는 독일에서 뜨는 갓 20세를 넘기 배우로 영화 ‘퓨리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여배우다. 할리우드의 톱스타인 브래드 피트, 로건 레먼, 샤이아 라보프 등과 공연했다. 엠마 역을 맡았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리트버그는 가슴 깊게 파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리트버그는 독일에서 뜨는 갓 20세를 넘기 배우로 영화 ‘퓨리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여배우다. 할리우드의 톱스타인 브래드 피트, 로건 레먼, 샤이아 라보프 등과 공연했다. 엠마 역을 맡았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