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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알맹, K팝스타 출신 혼성 듀오의 강렬한 무대
입력 2014-10-20 12:50 
인기가요 알맹
인기가요 알맹, 신인답지 않은 무대 눈길

인기가요 알맹 데뷔 무대가 화제다.

알맹은 1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데뷔곡 ‘폰 인 러브(Phone in Love)를 선보였다.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3 출신의 혼성 듀오인 알맹, 두 사람은 상큼함이 묻어나는 무대로 시선을 끌었다.

두 사람은 상큼한 콘셉트와 달리 뛰어난 가창력과 완벽한 호흡으로 신인답지 않은 무대 매너를 보이기도 했다.

알맹의 데뷔곡인 ‘폰 인 러브는 휴대전화로만 연결된 현대인들의 사랑법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세미 힙합 곡이다.

이밖에 이날 ‘인기가요에는 에일리, 틴탑, 빅스(VIXX), 송지은, 레이나, 보이프렌드, 정동하, 주니엘, 레드벨벳, 로이킴, 비투비(BTOB), 버나드박, 매드타운, 가비엔제이(GavyNJ), 알맹, 조형우, 에이코어, 유니크(UNIQ), 톡식(TOXIC)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인기가요 알맹 무대를 접한 누리꾼들은 인기가요 알맹, 역시 무대매너 최고다.” 인기가요 알맹, 만족스러운 무대다.” 인기가요 알맹, 신인 맞아?” 인기가요 알맹, 오디션프로그램에서보다 더 멋지다.” 인기가요 알맹, 데뷔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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