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배우 이병헌이 20일 미국으로 출국해 일정을 소화한다.
20일 오전 이병헌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이병헌이 이날 미국으로 출국해 예전부터 예정 돼있던 캘리포니아 관광청 홍보대사 활동 및 사진촬영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병헌이 늘 미국에 갈 때마다 영화 ‘지. 아이. 조 현지 에이전시를 만나 미팅을 하곤한다. 이번에도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11월 초 귀국할 예정이다. 11월11일 열리는 공판 출석여부는 아직 미정”이라고 덧붙였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20일 오전 이병헌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이병헌이 이날 미국으로 출국해 예전부터 예정 돼있던 캘리포니아 관광청 홍보대사 활동 및 사진촬영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병헌이 늘 미국에 갈 때마다 영화 ‘지. 아이. 조 현지 에이전시를 만나 미팅을 하곤한다. 이번에도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11월 초 귀국할 예정이다. 11월11일 열리는 공판 출석여부는 아직 미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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