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하늘 측 “한중 합작 ‘메이킹 패밀리’ 최종 논의 중”
입력 2014-10-20 11:41 
사진=MBN스타 DB
[MBN스타 여수정 기자] 배우 김하늘의 소속사가 한중 합작 ‘메이킹 패밀리(가제) 출연에 대해 입을 열었다.

20일 오전 김하늘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김하늘이 출연을 두고 최종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메이킹 패밀리는 영화감독 조진모 감독이 메가폰을 잡을 한중 합작이다. 오는 11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한편 김하늘은 ‘나를 잊지 말아요로 스크린을 찾는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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