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탕웨이가 로맨스로 다시 관객을 찾는다.
20일 중국매체 왕이군사는 지난 18일 확정된 화이H계획의 로맨스 영화 ‘운중주정의 라인업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탕웨이와 료범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다. 촬영은 이태리에서 대부분 진행될 예정이며 내달 크랭크인 할 것으로 보인다.
‘운중주정의 원작은 1994년 미국 영화 ‘온리유로 알려졌으며, 탕웨이는 오수파와 호흡을 맞췄던 ‘시절인연 이후로 첫 로맨스 작품에 도전하게 된다.
한편 탕웨이와 호흡을 맞추는 료범은 ‘오션 플레임 ‘차이니즈 조디악 등 영화에 출연한 중국 인기 배우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
20일 중국매체 왕이군사는 지난 18일 확정된 화이H계획의 로맨스 영화 ‘운중주정의 라인업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탕웨이와 료범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다. 촬영은 이태리에서 대부분 진행될 예정이며 내달 크랭크인 할 것으로 보인다.
‘운중주정의 원작은 1994년 미국 영화 ‘온리유로 알려졌으며, 탕웨이는 오수파와 호흡을 맞췄던 ‘시절인연 이후로 첫 로맨스 작품에 도전하게 된다.
한편 탕웨이와 호흡을 맞추는 료범은 ‘오션 플레임 ‘차이니즈 조디악 등 영화에 출연한 중국 인기 배우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